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티라 데스위버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군단|군단]] === [[파일:external/hydra-media.cursecdn.com/Koltira_Deathweaver_Legion.jpg|width=300px&align=center]] 콜티라의 이야기는 군단, 죽음의 기사 전당 대장정 퀘스트에서 밝혀지게 된다. [[4인 기사단]]의 [[토라스 트롤베인|2번째 기사]]를 일으켜 세우고 나면 타사리안이 [[불타는 군단]]에 맞서기 위한 [[칠흑의 기사단]]의 전력으로 콜티라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인데 그 동안 기사단 측에서는 [[실바나스 윈드러너]]와 교섭을 했지만 다 거부당했다는 말을 하며 콜티라를 구출하기 위해 [[플레이어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죽음군주]]에게 도움을 청한다. 이후 [[언더시티]]의 배출구[* [[언더시티]]에서 날탈을 타면 외부로 나갈 때 반드시 지나가는 바로 그곳이다.]에서 타사리안과 만나 콜티라가 포박된 곳으로 향하게 된다. 이 과정에서 배출구를 통해 침입할 것을 대비하여 잠복시킨 구울과 언더시티를 수호 중이던 일부 누더기 골렘을 처리한 후 연금술 실험실 안 철창에 감금상태로 있던 콜티라와 조우한다. 콜티라는 타사리안과 짧은 담소를 나눈 뒤 함께 곧바로 아케루스로 이동한다. 죽음군주는 자신의 룬검과 갑주[* 갑주 모델링이 뒤죽박죽인데 경호원으로 구현될 때는 죽음의 기사 시작부에서 입던 것을 착용하고 있고 아케루스에서는 여전히 티어8, 추종자 창에서는 투기장 4시즌의 갑옷이다... 투기장 4시즌은 불타는 성전 시기지만 죽음의 기사가 착용할 수 있는 시즌템이 존재한다.]를 챙긴 콜티라를 군단에 맞설 아케루스의 대표 용사 중 한 명으로 맞이하게 된다. 이때 콜티라는 '''죽음군주'''에게 감사와 더불어 자신이 감금되었을 때가 어찌나 끔찍했던지 생각조차 하기 싫다고 말한다. 용사로서의 속성은 혈기로, 죽음의 기사 용사들 중 경호원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용사이다. 군단에서는 HP 증강 효과를 발휘하는 생존기는 싹 사라진 상태라 냉기와 부정 죽기 플레이어들의 레벨 업 과정에서 상당히 유용하며, 함께 싸우는 과정에서 임무에 따로 보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콜티라의 레벨 업도 빠르게 이루어진다. 혈죽이라 주기적으로 도발도 걸어주고, 막상 플레이어들은 [[야언좆|잃어버린]](...) 대미지를 뽑아내며, 웬만한 쩌리 플레이어들 저리가라 할 정도의 칼같은 비전 격류로 차단까지 걸어주는 꿀경호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